▲ G+OLD 파트너스 출범식 개최  © 김태훈

취권을 창시했고 성룡을 영입해서 취권을 세계적인 영화로 만든 한국의 배우! 황정리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는 지난 9월 25일 송파구 동방명주에서 황정리 G+OLD 파트너스 출범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황정리GOLD파트너스 출범식은 팬데믹과 다가올 초고령시대에 급속하게 진행되는 환경변화에 대등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와 유능한 인적자원을 영입하고, 우수한 협력사들과의 연대를 강화하여 최근 핫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는 웰니스분야에서 우리만의 특화된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사업모델을 발굴, 개발하여 경쟁력 잇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각오고 진행되었다.

▲ G+OLD 파트너스 출범식 개최  © 김태훈

▲ G+OLD 파트너스 출범식 개최  © 김태훈

글로벌로 뻗어가는 황정리GOLD파트너스 출범식인 만큼 세계에서 축하인사를 보내왔고 많은 내빈이 참석하였다. 미국에서는 배우이자 미국 내 가장 큰 태권도장을 운영 중인 헨리 영, 영국의 스턴트학교 원장이자 액션배우 알렉스, 성룡 영화 CIA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액션배우 론 스무렌버그, 그리고 중국, 일본 등에서 직접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들, 한국의 유명한 연예인의 축하인사 등이 이어졌다.

이날, 황정리GOLD파트너스 출범식에서는 글로벌 영화 황정리 취권 제작발표에 앞서 글로벌 오디션 개최 발표와 바디셀 시연이 이어졌다. 영화 황정리 취권 글로벌 오디션은 올해 12월부터 진행해서 내년 초에 실시하는 오디션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황정리무예촌 건립에 대한 발표와 함께 치유와 힐링이 첨가된 바디셀 시연이 이루어졌는데, 황정리세계무술총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변화무쌍한 현대사회와 첨단 신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매몽되어 가는 사회황 인간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고 현대인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무에’와 ‘치유’를 통한 삶의 유희와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웰니스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다가올, 초고령화시대. 관계자에 따르면, “황정리GOLD파트너스를 통해 앞으로 무예와 치유가 함께하는 새로운 웰니스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