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경제적 어려운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는 5월 1일 세미갤러리(서울)에서 “제8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올해의 대상수상은 조지윤(도자공예)씨가 수상했으며 슈퍼소지를 사용한 캐스팅기법으로
최우수상에는 허진석(펜드로잉)외 강창욱, 김가민, 이우석, 권정순에게 수여되었으며 올해를 빛낸 최고작가상은 강차이작가와 김정희 신혜진, 박은정, 홍선영씨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수상자에게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Best Award 상장과 트로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Grand Prix Award 상장과 상패 등이 수여되었다.
한희섭 심사위원(창조미술편입학원 원장)은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이 산진작가들의 창작활동에 새로운 획을 긋는 예술대전으로 발돋음 하길 바라며 수상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예술대전으로 자라매김 되시길바란다"라고 심사평을 하였다.
<저작권자 ⓒ 엑스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브랜드가치연구소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