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연 화가와 모이스비타단비  © 엑스포뉴스

정재연 화가는 (주)로운코리아의 오래된 고객으로 이번 전시회를 서울 인사동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축하와 감사의 표시로 서정욱 대표는 "모이스비타단비" 세트를 선물하였다. "둘째 아이가 아플때 부터 사용한 모이스비타단비를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고 참 좋은 제품이다." 라고 정재연 화가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정욱 대표도 "항상 단비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앞으로 더 행복을 전할 수 있는 그림을 부탁 드려 봅니다." 라고 화답하였다. 전시회는 8월3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3전시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