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남북이 함께하는 아리랑 음악회’ 개최

주최 사단법인 탈북문화예술인총연합회,후원 남북하나재단

엑스포뉴스 | 기사입력 2022/05/15 [10:00]

‘2022 남북이 함께하는 아리랑 음악회’ 개최

주최 사단법인 탈북문화예술인총연합회,후원 남북하나재단

엑스포뉴스 | 입력 : 2022/05/15 [10:00]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탈북문화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22 남북이 함께하는 아리랑 음악회가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 걸쳐 진행 중이다.

 

54일에는 서울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어버이날 기념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의 쉼 없는 박수갈채를 받으며 의미 있는 첫 행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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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일에는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 인사동에서 거행되는 세종대왕 탄생일 기념 세종대왕 납시오 문화제축하공연을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평양예술단의 이색적인 공연에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치며 수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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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차례 공연은 탈북민이 많이 거주하는 양천구, 구로구 일대를 아우르는

신도림역 인근, 신도림 오페라하우스 야외공연장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펼칠 예정이다.

 

탈북문화예술인총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공연 목적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남북 소통과 화합, 그리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고 했다.

 

본 행사 공연은

행사 진행과 아코디언 연주, 노래까지 다양한 자질을 갖춘 평양예술단 이 향 단장을 비롯해 가수소프라노무용수 등 10여 명의 평양예술단 단원들이 대한민국 가요와 가곡민요트롯북한가요와 전통무용현대무용아코디언 연주로 1시간 동안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평양예술단은 2005년 창단 이후 1,500여 회의 민족의 혼을 담은 공연으로 국민들의 공감과 절찬을 받고 있다.

 

평양예술단은 그동안 세종문화회관 공연 신나는 예술여행 방방곡곡 문화공감 농업인 행복버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축제 서울역사박물관 공연 

전국축제 공연과 다수의 TV출연 등 활발한 문화예술 공연 활동을 통해 남북문화 이해와 공감을 위한 일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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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예술단 이 향 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다소나마 생기와 활력을 안겨 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정착하며 살아가는 북한 이탈주민들에게도 긍정적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이런 정부지원 공연이 많아져서 북한탈북 예술인의 경제적, 문화적 삶의 질이 좋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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