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연대, 인천 서구 연희동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환경개선활동 실시

서성무 | 기사입력 2021/04/02 [15:46]

주거복지연대, 인천 서구 연희동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환경개선활동 실시

서성무 | 입력 : 2021/04/02 [15:46]

‘2021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너와 나의 정()다운 주거복지마을 만들기힘모아

 

소규모주택동 빈집활용으로 지역 내 저소득주민 대상 복지거점 1조성계획 밝혀

 

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는 지난 41() 인천 서구 연희동 주택가 및 골목길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개선을 위해 ‘2021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거복지연대 인천지사(지사장 강일선)가 주최, 주거복지연대 인천서구지부(지부장 조성직), 연희동주민자치회(회장 조은상)의 주관으로 연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이), 인천환경지도자연대(이사장 조성직), 사회적협동조합맑은공기(이사장 문경희) ()안전모니터봉사단인천연합회(회장 이영재), 소나무봉사단(회장 김애순) 등 총 5개 단체에서 60여명이 참여했다.

 

▲ 연희동행정복지센터와 5개 민간단체에서 60여명이 참여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서성무

 

 ▲ 봉사활동자 주택가 및 골목길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서성무

대청소 시작 전 연희동 간촌어린이공원 내에서 진행된 기념행사는 주거복지연대인천서구지부 이성철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념식 이후 자원봉사자들은 청소업체가 직접수거하기 힘든 주택건물 뒤, 골목길 및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했다.

 

▲ 주거복지연대 이사장 남상오. 공동체주거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대청소 진행, 향후 우물가 빨래터조성으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지원 계획  © 서성무

 

이 날 행사를 위해 참석한 주거복지연대 남상오이사장은 "주거복지정책이 확대되면서 소규모주택동 활용이 높아지지만 관리는 충분하지 못해 쓰레기투기나 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더불어함께 사는 공동체주거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하게됐고, 이후 마을휴게공간과 우물가 빨래터조성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세대, 수급가구 생활지원이 진행된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히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인천서구의회 강남규의원은 너와 나의 정()다운 주거복지마을 인천서구 복지거점 조성과 운영을 위해 예산이 지원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하였고, 인천서구의회 정진식의원은 연희동 발전을 위해 강남규의원과 함께 발로 열심히 뛰며 돕겠다고말하였으며 대청소 활동 마지막까지 함께했다.

 

 ▲주거복지연대, 인천 서구 연희동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환경개선활동 실시 © 서성무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연희동행정복지센터는 종량제봉투와 청소도구, 기념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천막과 책상 등을 지원하였고, 자원봉사자들이 모아 둔 대형 폐기물 등은 차량을 이용해 수거해 주는 역할을 맡아 시민사회단체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봉사하는 민관협력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성직 주거복지연대인천서구지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등 기본적인 방역지침을 지키고, 각 청소구역 내에서도 조를 나눠 최대한 인원을 분산하는 방식으로 시행했다고 전했으며 4월 중순 경 너와 나의 정()다운 주거복지마을복지거점 1호 개소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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